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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중소벤처 12곳과 동남아 시장 공략… 방콕 '테크소스 글로벌 서밋 2026' 참가

  • 2026.08.27
PRESS RELEASE

KT, 중소벤처 12곳과 동남아 시장 공략… 방콕 '테크소스 글로벌 서밋 2026' 참가

피치에이아이·더핑크퐁컴퍼니 등 유망 테크 기업과 동행… AI·콘텐츠·보안 전방위 기술 수출 및 글로벌 투자 매칭 지원

2026년 8월 27일 발행

방콕 KT가 기술 경쟁력을 갖춘 유망 협력 중소벤처 12개사와 함께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동남아 최대 규모의 기술 콘퍼런스 ‘테크소스 글로벌 서밋 2026(Techsauce Global Summit 2026)’에 참가해 동남아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KT와 국내 12개 협력 벤처사 관계자들

‘테크소스 글로벌 서밋’은 아시아 전역의 테크 생태계를 아우르는 대표 전시 콘퍼런스로, 올해 행사에는 인공지능 전환(AX), 핀테크, 푸드테크 등 미래 첨단 산업을 필두로 전 세계 30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했다. KT는 급성장하는 동남아시아 시장의 디지털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 국내 딥테크 혁신 스타트업들과 대규모 연합 사절단을 구성했다.

KT와 함께 이번 행사에 참가한 기업은 마르시스, 더핑크퐁컴퍼니, 모꼬지, 비프로컴퍼니, 다임테크놀로지, 올거나이즈코리아, 딥핑소스, 엑스엘에이트에이아이, 트래쉬버스터즈, 피치에이아이, 페보, 그레이랩 등 총 12개사다. 이들 기업은 IPTV 솔루션, K-콘텐츠, 피지컬 AI, 거대언어모델(LLM), AI 실시간 통·번역, 비전 AI 기반 옥외광고 및 공간 미디어 분석, 데이터 보안 등 각 산업의 첨단 기술을 대거 공개했다.

KT는 참가 기업들의 실질적인 수출 성과와 판로 확대를 위해 현지 참가 기업 가운데 사업 연계 가능성이 높은 파트너와의 1대1 맞춤형 미팅을 적극 주선했다. 동시에 글로벌 벤처캐피털(VC) 및 기관 투자자들을 연결하는 1대1 IR 상담 세션을 열어 동남아 시장 안착과 자금 유치를 집중 지원했다.

권혜진 KT SCM실장(전무)은 “협력 중소벤처가 고속 성장하는 동남아 시장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전시 참가와 IR 피칭을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망 중소벤처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과 성장을 적극 지원해 지속 가능한 글로벌 상생성장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