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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에이아이, 日 유통 공룡 패밀리마트와 리테일 비전 AI 'RAX' PoC 착수

  • 2026.10.27
PRESS RELEASE

피치에이아이, 日 유통 공룡 패밀리마트와 리테일 비전 AI 'RAX' PoC 착수

일본 전역 1만 6,300여 개 매장 운영하는 패밀리마트와 기술 실증 막바지… 심각한 구인난 직면한 日 편의점 매장 관리 자동화 및 DX 혁신 가속

2026년 10월 27일 발행

서울 리테일 테크 전문 기업 피치에이아이(P2ACH AI, 대표 이동열)가 일본 전역에 1만 6,300여 개 매장을 보유한 대표 유통 대기업 패밀리마트(FamilyMart)와 공동으로 진행 중인 자사의 리테일 특화 AI 솔루션 ‘RAX’의 상용화를 위한 현장 실증사업(PoC)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27일 밝혔다. 

  패밀리마트는 까다로운 매장 관리 품질과 선진적인 물류 시스템으로 정평이 난 초대형 유통 기업인 만큼, 이번 협업은 피치에이아이의 비전 AI 기술력이 글로벌 최고 수준의 유통 현장 기준을 충족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는다.

[P2ACH AI - 패밀리마트 리테일 비전 AI 'RAX' / ai 생성형 이미지]

피치에이아이의 ‘RAX’는 고도화된 컴퓨터 비전(Vision 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매장 내 환경을 실시간 정밀 분석하는 리테일 전용 AI 솔루션이다. 복잡한 상품 진열 상태와 결품 여부 모니터링, 재고 점검 자동화, 매장 관리 동선 최적화 등을 지원해 현장 근무자의 핵심 업무 부담을 대폭 경감시킨다. 특히 구조적인 일손 부족과 인건비 상승에 직면한 일본 리테일 업계의 DX(디지털 전환) 및 무인·자동화 혁신을 이끌 핵심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실증은 편의점 현장의 실제 업무 흐름에 적합하게 활용될 수 있는지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개선 사항을 즉각 파악하고, 매장 운영의 효율화를 밀착 지원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목표다. 피치에이아이에 따르면 양사는 실증을 통해 검증된 기술 완성도와 정량적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 1분기부터 최대 500개 점포를 대상으로 1차 도입을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이후 단계적으로 적용 매장을 확대해 궁극적으로 패밀리마트 전 점포에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피치에이아이는 현지 매장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수렴해 AI 알고리즘의 인식 정확도와 시스템 구동 신뢰도를 일본 유통 환경에 완벽히 맞춤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동열 피치에이아이 대표는 “일본 유통 산업의 상징이자 독보적인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자랑하는 패밀리마트와 기술 실증을 함께하게 된 것은 피치에이아이의 기술 경쟁력이 세계적 무대에서 인정받은 결정적 계기”라며 “까다로운 현장 검증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일본 리테일 현장의 일손 부족을 해결하고 매장 생산성을 혁신하는 신뢰도 높은 AI 파트너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프로젝트를 발판 삼아 패밀리마트와의 협력 범위를 다각화하며 글로벌 리테일 테크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